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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 안달루시아] 9박 10일

마드리드 (2일)

세고비야 (1일)

톨레도 (1일)

세비야 (2일)

그라나다 (2일)

코르도바 (1일)

마드리드




[마드리드 - 메리다 - 리스본] 9박 10일

마드리드 (2일)

톨레도 (1일)

세비야 (1일)

까세레스 (1일)

메리다 (1일)

리스본 (2일)

신트라 (1일)

리스본




[바르셀로나 - 테루엘 - 사라고자 - 마드리드] 9박 10일

바르셀로나 (2일)

발렌씨아 (1일)

테루엘 (1일)

사라고자 (1일)

마드리드 (2일)

톨레도 (1일)

세고비아 (1일)

마드리드





발렌씨아

[안달루시아]

세빌랴, 코르도바, 그라나다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요 관광 명소들이다. 8세기에 이슬람 세력들이 건너와 스페인의 일부를 정복해서 1492년까지 주재하는 동안, 찬란한 이슬람 문명를 꽃피웠고, 반면에 유럽은 중세라는 어둠의 시기를 보냈었다.

카톨릭 왕들의 이 지역의 정복이후 이슬람 기념물들을 바탕으로 카톨릭 기념물들의 건축으로 이슬람과 카톨릭 문화의 공존과 혼합을 잘 관찰할 수 있는 지역이다.

스페인의 이슬람 세력의 역사와 카톨릭 왕들의 역사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이 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빌랴

그라나다

코르도바

[스페인 북부 지역]

이슬람 세력에 대한 최후의 보루 또는 그들의 영향이 덜 미친 지역으로 수도원과 로마네스크 교회들이 세워져있다. 구 카스틸리아 지역인 카스틸리아-레온 지역은 9세기에 그 지역에 이름를 주게되는 많은 성들로 지배되고 모로인들과 카톨릭인들간의 끊임없는 전쟁의 증거를 보여준다. 신 카스틸리아로서 고려되는 카스틸리아-Mancha 지역은 구 스페인의 최후의 보루로 대표되고 전통과 카톨릭의 최종 조차지이다.

톨레도

세고비아

에스코리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카탈루니아의 중심지로서 스페인 전체와 달리 그 자체의 고유의 역사를 유지해오고 있고, 가우디로 대표되는모던니스트적 건축물들로 유명하다.

바르셀로나

* 각 지역을 영상물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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