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색깔 Colors of Europe
/ 여행지/ 이전글/ 이벤트/


이탈리아 (Italy)

영국
(Great Britain)


프랑스 (France)

스위스 (Switzerland)

오스트리아 (Austria)

네덜란드 (Holland)

체코 (Czech)

그리스 (Greece)

스페인 (Spain)

독일 (Germany)

스칸디나비아 (Scandinavia)



[마드리드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테라 - 리스본] 9박 10일

마드리드 2일

톨레도 1일

살라만카 1일

레온 1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테라 1일

포르토 1일

리스본 2일

[마드리드 - 메리다 - 리스본] 9박 10일

마드리드 (2일)

톨레도 (1일)

세비야 (1일)

까세레스 (1일)

메리다 (1일)

리스본 (2일)

신트라 (1일)

리스본





[리스본, 색깔이 다양한 세라믹 타일 (azulejo)들을 찾아서]

리스본과 그 주위를 특성짓는 타일상의 울긋불긋하고 매우 아름다운 치장들.

그것들은 리스본의 색깔있고 명랑한 얼굴이다. 그것들은 파도의 가슴에 사무치는 음정들처럼 애수를 풍기지않고, 유명한 벨렘 (Belem)의 탑처럼 새로운 세계를 향해 뻗치지 않지만, 리스본에 톡특함을 주는 우아함과 색깔의 멋을 리스본에 선물한다.

그것들은, 도시의 수많은 집과 기념물들을 덮는 에나멜-치장적 세라믹 타일인, 아쭈레이오들이다. 그것은 15세기경에 포루투갈에서 옹기장이의 작업을 위해 태어났다.
리스본

리스본

신트라

[포루투갈 역사]


Copyright®2012 Eucolors Email: eucolors11@hotmail.it
전화: (+39) 3208047521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