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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그라나다는 페니키아인에서 시작해서, 로마인, 아랍인, 스페인을 거치면서 크고 작은 기념물들을 건설했다

그 이름은 스페인어로는 “정열적인 사랑의 상징인 석류"을 의미한다. 1492년까지 아랍인들이 정복한 도시였고 칼리프하에서 그라나다는 아랍인들보다 유태인들이 더 많았지만, 그리 큰 인종간의 싸움이 없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카톨릭을 믿는 왕들이 이 지역을 정복하면서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을 무참하게 죽이거나 추방했지만, 아랍 예술 작품들은 파괴하지 않았다.

알함브라 성채와 그 안에 있는 정원, 그리고 알바이찐 구역, 등은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이다.

또한 고대적 “카르메네스” (정원을 가진 전형적 건물들)로 촘촘히 박힌 도시는 건축학적으로 보석들을 숨기고 있다.

* 시청각 자료

이슬람 스페인과 카톨릭 스페인의 갈등의 역사

빠스꾸아 행렬 준비과정

알함브라 궁건설과 그 내부, 등



코르도바

세빌랴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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