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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비록 역사이전부터 인간 정착의 흔적이 있을 지라도, 유럽의 기준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오래되지 않은 수도로서 고려되어지고있다.

11세기초까지 마드리드는 아랍 요새인 마그리트 (Magrít)로서 불려졌다. 재정복의 시기를 거친후 16세기에 스페인의 수도로 정착했다.

마드리드는 모비다 (movida)로서 알려진 밤의 유흥생활과 타파스 (tapas)로 알려진 간단한 먹거리 순회로서 유명하다.

700년대식 마드리드는 넓은 길, 분수들, 공원들과 네오클라식 건물인 프라도와 왕궁이 있다.

유명한 스페인 영화가인 알모도바르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고 벨라스케쯔와 고야의 많은 작품들을 모은 프라도와 다른 박물관들이 있다.

* 시청각 자료

마드리드인들의 나폴레옹군에대한 봉기

고야

피카소

미로

달리, 등

톨레도

세고비아

에스코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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