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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리알

제국의 급속한 쇠퇴를 유산받은 16세기의 필립 2세가 원했던 궁전 겸 수도원이다. 카톨릭 맹신자로서 알려진 필립 2세는 합스부르흐가의 영광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명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피난처로서 한 건물을 세우기고자 했다.

그 건물은 웅대하고, 위엄적이지만 왕의 성격처럼 침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 건물의 스타일은 건축상에 있어 고전주의의 승리를 대표하고 있고, 수 백개의 정원, 계단, 복도, 홀, 채플의 미로로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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