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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빈

비엔나는 수십년 동안 많은 호칭을 받아왔다. 예를 들면, 제국의 수도로서 많은 이민자들이 오는 관계로 "인종의 어머니" 또는 냉소적으로 "유럽의 몽고 수도". 그러면서도 비엔나는 오늘날 수천개의 얼굴을 가진, 환상적, 매력적, 멜로디적인 것들로 가득찬 도시로 알려지고 있다. 한 때 왈츠, 빛나는 유니폼, 우아한 아름다운 여자들, 좋은 시대의 동의어로서 불려졌다.

[빈의 역사적 대저택과 집들]

빈의 거리들을 거닐 때, 고대적 황제 거주지들에서 매우 보잘 것없는 부르조아집까지 최고의 상태로 보존된 역사적 건물들의 비교될 수없는 다양성을 찬탄할 수 있다. 건물들의 대다수는 17세기와 18세기까지 거슬러올라가고 바로크 건축의 다양한 단계의 현명함을 보여준다. 많은 대저택들은 귀족 거주지로서의 오리지널 기능을 잃었고 박물관으로 변모되었다.

[빈의 교회들]

빈의 많은 교회들은 개작을 겪었고 그러므로 수세기 과정에서 종종 로마네스크에서 바로크로가는 매혹적인 스타일의 결합을 보여준다. 그것들의 대부분은 열정의 발작속에서 반종교개혁을 해야만하는 승리적인 카톨릭 교회는 많은 숭배 건물들을 복원하도록했고 새로운 교회들을 건설했을 때인 17세기와 18세기사이에 세워졌다. 몇몇의 교회들은 1683년의 터어키군을 패배시킨 이후 세워지게 되었고, 도시는 그 원래의 경계 너머로 확장될 수 있었다.

[유겐트스틸의 빈]

빈에서의 세기의 변화는 조형미술의 폭발에 의해 특성되어진다. 1896년에 분리파 (secession) 운동이 일어났고, 이 운동에 화가들, 건축가들과 전위 (vanguard) 디자이너들이 참여했고, 이들간의 긴밀한 접촉에 의해 새로운 건축학적 스타일이 나오게 된다.

"제국의 도시", "영광스러운 도시"인 비엔나는 고대 로마적이고 고틱적 건축물과, 중세적 거리, 로코코와 네오클라식적 건물의 혼합으로 도시의 매력을 끌고 있다. 유리와 시멘트가 거의 없는 도시로서, 과거와 유사하면서 영광스러웠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비엔나의 공기에는 음악이 숨쉬고 있는 것같은 느낌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지고 있다. 자커 게이크로 유명하고 또한 커피점을 처음으로 발명한 곳이기도 하다.

시청각 자료

하늘에서 본 오스트리아

왈츠

클림트로 대표되는 분리주의 (Sucession) 예술 역사

알프스산 지역에서의 철도 건설

알프스산의 형성

전통 의상

오토만 터어크의 빈 포위

까르눈뚬, 로마 제국의 도시

예수를 찌른 창

합스부르흐가의 기형아

산과 자연

최초의 낙서

스트리트 아트

시시 여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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