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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있어서는 불운했지만, 이제 "리아 문크 자화상"은 거금의 가치가 있다] (30/8/10)

24살의 나이에 행복하지 않은 사랑때문에 자살한 한 부유한 유태인 사업가의 딸의 자화상을 구스타브 클림트가 그렸다. 이것은 사후의 자화상으로서 그녀가 죽은 지 6년후에 그려졌다.

6월 런던의 크리스티경매소에서 경매로 내놓은 이것은 거금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빈 여행을 하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살기좋은 도시: 최상위에는 비엔나] (29/5/10)

런던의 컨설턴트 (Consultancy) 회사인 Mercer Human Resource Consulting은 매년마다 세계 도시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올해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엔나가 살기좋은 도시로서 최상위에 선정되었다. 스위스의 취리히, 제네바가 그 뒤를 이었다.

싯시 (Sissi) 공주의 기차를 타고서

합스부르흐가의 기차를 타고서 여행을 할 수있다. 프란츠 죠셒과 싯시를 위해 1891년에 건설된 이 기차는 오리지널 디자인들을 존중해서 재현되었고 4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비엔나에서 잘츠부르흐, 부다페스트, 프라하 그리고 신청에 따라 인스부르흐, 뮌헨까지 운행된다. 로맨틱한 여행을 하고자 이는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짜르트의 음악은 성숙에 도움을 준다? (1월 13일)

텔 아비브 (Tel Aviv) 대학 의대 리서치팀은 바흐 (Bach) 또는 베에토벤 (Beethoven)의 음악보다 모짜르트의 음악은 미숙아의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과정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보다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신진 대사의 완화와 에너지 소비의 감소로 신생아가 덜 심한 진동을 일으키게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신생아들은 긴장이 풀리고 보다 잘 크게 하는 데 기여한하는 것이다.

2005년 이탈리아의 시에나 대학은 한 포도주 생산업자가 클라식 음악을 틀어주면 보다 낳은 포도를 생산한다는 주장을 인정했다. 그 생산업자에 따르면 가장 낳은 음악은 모짜르트의 음악이다. 또한 차이코프스키곡을 무시할 수 없다할 지라도.



[2009년, 죠세프 하이든의 해] (2009년)

오스트리아는 2009년을 죠세프 하이든 (Joseph Haydn, 1732-1809)의 해로 결정했다.

그는 어린시절 비엔나/빈에서 성가대원으로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오늘날 부르겐란트와 헝가리에서 활동한 후, 비엔나로 돌아왔다. 19년 동안 유럽에서 그의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하이든의 해를 맞아 오스트리아는 그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춤의 계절] (2009)

비엔나에서 춤의 시기는 11월에서 2월사이이다. 전통적으로 왈츠를 교습하는 학교는 Chris와 Elmaver가 있고, 이들보다 덜 비싸면서 외국인들을 위한 교습을 하는 Immervoll이 있다.

또한 춤 의복을 살 필요가 없이 옷을 대여해주는 Lambert Hofer라는 옷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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