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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쯔 강뚝 왼쪽에는 드문 아름다움을 가진 오스트리아 건축물, 강뚝 오른족에는 매력적인 미래 건축물들. 연속적으로 중세적, 르네상스적, 바로크적, 로코코적 그리고 유겐쉬틸적 대저택들과 교회들이 만나게되는 유럽 문화의 최고의 표현들, 건물들과 기념물들의 건설에있어 매우 명석한 해결들. 유겐쉬틸 스타일의 역사에 관한 영상물을 동반. 비엔나/빈이 합스부르흐 제국의 탄생지로 인식하기 쉬운데 합스부르흐가가 제국으로 성숙되기 이전에 그 시작은 바로 슈타이어마르크 (또는스티리아) 지방과 그 인근 지방이었다. 슈타이어마르크 또는 스티리아 주의 수도인 그라쯔는 인구상으로 오스트리아의 두번째 도시이고, 거리들과 정원들때문에 녹색 도시라고 불렀지만, 또한 아름다운 언덕들의 풍경을 훼손하는 도시 가까이의 고속도로 건설을 막아냈기 때문이다. 역사적 중심지 전체는 70년대부터 인도, 자전거와 트람에 제한되었고, 1999년의 역사적 중심지의 유네스코에 의한 세계문화유산지로서의 인정은 무르강 왼쪽 기슭상의 많은 중세적, 르네상스적, 바로크적, 유겐트쉬틸적 기념물에 경 의를 표하게 되었다. 쉴로스베르흐의 언덕에 의해 지배된 그라쯔의 역사적 위치는 슬라브 세계와 이슬람 침략에 대항한 독일 문명의 보루의 대과거를 증명할 뿐만아니라, 독일, 발칸반도와 지중해 지역간의 문화적 십자로를 증명하고 있다. 그라쯔는 이미 디자인의 도시로서 유럽에서는 잘 알려져 왔고, 2011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디자인의 도시라는 인정을 받게 되었다. 쿤쉬트하우스에서 철도역을 거쳐 음악홀에까지 유럽에서 드문 건축학적 열기를 가지고 있고, 디자인과 역사가 서로를 자극하면서 공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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