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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루앙은 켈트족의 물물 교환 장소, 로마의 주둔지, 노르만 공국의 수도가 되기전에 바이킹족들의 식민지였었다. 100 년 전쟁이후 프랑스에의해 점령되었다. 모네는 3 년간 거의 매일이다시피 아침부터 저녁부터 성당에 대한 일련의 그림들로 그 성당을 불멸화시켰다. 플로베르가 이곳에서 태어났고 그의 명작 "마담 보바리"의 배경을 설정했던 곳이다. 또한 영국으로부터 프랑스를 구한 쟌 다르크가 화형에 처해진 곳이다. 프랑스 노르만족의 마지막 세대인 사자심장의 리차드 왕이 이곳에 묻혀있다. 골목길들, 경사진 지붕들, 부드러운 색깔과 기하학적 장식들을 가진 고틱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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