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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스캔들적 그림] (5월 1일)

오해하시지 말고 단지 한 예술작품을 알려주는 차원에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800년대에 파리에서 공식적 예술을 전시했던 곳인 살롱 (salon) 에 의해 초대된 첫 인상주의자들의 누드 그림앞에서 점잔을 빼는 귀부인들은 그들의 커다란 부채뒤로 그들의 당황함을 감추어야만했다. 오늘날 보듯이 결국 인상주의 그림들은 개선적 승리와 함께 나오게 되었다.

1995년 6월 26일이었다. 예술 역사상에서 매우 유명한 치부인, 구스타브 쿠르베 (Gustave Courbet)의 "세상의 기원"은 마침내 파리의 오르세 (Orsay) 박물관 홀에서 일반에게 전시되었다. 당시 일간지 "InfoMatin"은 대중의 반응을 녹음하기 위해 특파원을 보냈다: "한 신앙이 깊은 사람은 염주를 꺼냈고 안전 요원에게 그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자 한다고 경비원들에게 말했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작은 비명을 질렀고, 바삐 그 그림에서 멀어져갔다.

그 그림의 모델은 누구이고, 어떻게 클란데스틴적 생활과 2차대전, 소련의 소유하에서 생존하게 되었는가? 그 모든 이야기는 본인들과 여행을 하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구스타브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은, 3월 19일부터, 이탈리아의 로베레또 (Rovereto)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중의 하나이다.

[레몬과 오렌지의 축제] (2월 21일)

Mentone에서 3월 9일까지 레몬과 오렌지로 만든 기념물의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주제는 고대 문명으로 레몬과 오렌지로 만든 멕시코의 피라밋, 이집트의 파라온, 등을 전시한다.

[루테티아는 파리가 되었고 .. 4세기의 한 도시의 변형] (3월 20일)

건축가이면서 고고학자인 프랑스인 Jean-Claude Golvin의, 대부분이 아직 발간되지 않은, 수채화들과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의 유물을 통해, 고대 파리인들의 도시의 켈트적 이름을 취하는 시기에의, 도시적이고 기념비 진화를 보여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행과 함께.
파리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여자가 바지를 입는 법이 존재하고 있다면 믿겠는가?] (2010년 9월 25일)

바지를 입는 여자에 대한 벌금의 액수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 바지는 프랑스에서 단지 남성에게만 입도록 법률상으로 제한되었다.

나폴레옹의 쿠데타이 후, 1799년 11월 17에 법률로 제정되었다.

그 법은 두개의 통고 사항에 의해 근소하게 수정되었을 뿐 결코 폐지되 않았다.

[노트르-담의 곱추는 실제로 파리의 조각가였다] (9월 2일)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의 유명한 주역인 곱추는 작가의 상상적 인물이 아닌 실제 인물인 것으로 최근에 발견되었다.

그는 800년대초에 행해진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복원 작업에 종사했던 조각가이면서 십장이었고 그의 팀원들에 의해 Le Bossu라는 별칭이 붙여졌다. 이러한 주장은 런던 Tate 갤러리의 전문가들이 프랑스에서 일했던 한 영국 석공의 개인적 일기를 연구한 후에 발표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과 여행을 하면서 들을 수있습니다.

[베르사이이궁, 호화 호텔이 열린다] (12월 18일)

유명한 베르사이이 궁의 한 부분을 호화 호텔로 변모시키고 있다. 태양왕 또는 마리 앙트와네트와 같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까? 비용이 허용된다면 동화적인 베르사이이 궁내에 머무르는 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닐 것이다. 2011년 10월에 호텔이 열릴 예정이다.

1690년경에 세워진 이 건물은 1723년에 프랑스 혁명때까지 재정 통제자들이 머물렀었고, 그 이후 전쟁부 (현재의 국방부)로 넘어갔고 2006년까지 최근 10년간 장교 식당으로 사용되었다. 그 이후 사용되지 않았고 2009년에 국방부는 베르사이이 궁에 되돌려주었다.

[쟝-레온 제롬의 작품] (11월 19일)

1824년에 태어났고 피카소가 큐비즘의 탄생을 표시하는 그림인 "Les demoiselles d'Avignon"을 그리기 3년전인 1904년에 죽었다.

그는 아카데미즘으로 아려진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이미지 창조자였고,핵심적으로 도큐멘터리적 정신을 가진 화가로서 남아있다.

그의 역사적-신화적 그리고 오리엔탈적 (이집트, 터어키, 중동) 주제들의 그림들은 영화속에 취하게 되었다.

[프랑스에서 10 유로 동전이 도착한다] (10월 10일)

유로를 새 방법으로 판촉하기 위해 10유로 은동전이 도착한다. 하지만 이것은 프랑스식 동전으로 원칙적으로 프랑스 지방 (region)에서만 순환될 것이다.

"지역 유로"라고 규정된 이 동전은 한쪽에는 고전적 모토인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가 새겨있고 또다른 쪽에는 지역의 상징들이 새겨져있다. 그 동전은 프랑스에서 모든 면에서 법벅 가치가 잇다. 빵 바게트를 사는데 이용할 수있다.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파리, 모던 아트 박물관에서 명작 도난] (5월 23일)

5월 19일 밤, 파리의 모던 아트 박물관에서 5명의 화가 (Modigliani, Pablo Picasso, Georges Braque, Fernand Léger, Henri Matisse)의 작품들이 도난당했다.

이 전의 예로서는 1911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레오나르도 "모나리사"가 도난당해서 2년후에 피렌쩨에서 발견되었다.

먼치 (Munch)의 "비명"은 2004년에 오슬로의 먼치박물관에서 대낮에 도난당했고, 2006년에 다시 회복했다.

1961년에 런던 National Gallery에서 고양 (Goya)의 "웰링턴 공작의 자화상"이 도난당했다.

2007년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조카집에서 "인형을 가진 마야"와 "자클린의 자화상"이 도난당했다.

[메츠 (Metz)에 새로운 퐁피두 (Pompidou) 박물관 건설](5월 21일)

5월 11일에 Metz에서 새로운 퐁피두 박물관의 개관식이 있었다.

바스크 도시의 Gugenheim에 분명한 언급과 함께 보통 "Bilbao 효과"로서 불려지게 되었다.

[카타콤에서의 저녁식사와 일탈 행위들] (8월 31일)

파리에 카타콤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이 카타콤은 로마의 그것과 다르다. 응회암으로 만들어진 이 카타콤은 초기에 광산들이었고 거기에서 석회석과 석고를 채광했었다.

트로카데로 구역과 몽파르나스 구역에서 10 - 20명으로 구성된 그룹들이 비밀스럽게 지하로 내려가 저녁식사, 축제, 컨서트, 화랑, 등을 열고있다.

당국은 표시되지 않은 시굴 구멍, 사태, 등의 많은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리 여행하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오일 물감의 눈물을 흘리는 성모마리아] (2010년 3월 8일)

파리에서 다소 떨어진 외곽의 한 마을에서 눈물을 흘리는 성모마리아의 오일화가 수십명의 관광객을 끌고 있다.

한 터어키 출신 시민의 집의 벽에 걸려있는 성모 마리아 그림은 2월 12일부터 오일물감의 방울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그 소식은 전 유럽에 소리없이 퍼지고 있고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방문] (2009년 10월)

루브르 박물관은 35.000여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박물관이다.

스탕달 징후를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어떤 작품을 보아야 할지 모른다.

본인들은 전문가들의 추천에 따른 반나절 또는 하루 동안 보아야만 할 작품들을 안내하고 설명해 준다.

출입구의 긴 줄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시작부터 피라밋을 보지말고 나올 때 보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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