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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쟈

기원전 3 - 4세기에 이미 에뜨루스꼬인들이 정착해서 문명을 시작했고, 기원전 40년에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점령되어 아우구스따 뻬르시아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처럼 중세에 친교황파와 친황제파의 투쟁의 시기를 보냈다.

매우 고대적 역사 도시인 뻬루쟈는 중세적 교회들, 12세기의 물수로, 광장들의 매력, 분수대 등사이에서 또다른 시기의 손대지 않은 분위기를 맛보게 해준다. 이 도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들로 유명한 움브리아 지방의 중심지로서 에뜨루스꼬-로마 성벽과 중세의 성벽등에 의해 둘러쌓여져있다.

뻬루쨔에서는 매년 10월에 초콜릿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다양하고 창조적인 초콜릿을 맛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념물들을 구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뻬루쟈이외에 우르비노, 굽비오, 앗시시, 스뽈레또, 오르비에또는 이탈리아 중세를 엿볼 수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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