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색깔 Colors of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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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뻬이, 검투사의 집의 붕괴] (11월 8일)

붕괴 이전

붕괴이후

"검투사의 집"으로 알려진 아르메리아 (armeria)가 붕괴되었다. 이 건물은 뽐뻬이의 중심거리인 압본단짜 (Abbondanza)거리를 따라서 건설되었고, 그 내부의 큰 홀에서는 발굴동안 많은 무기가 발견되었다. 또한 입구문상에는 검투사 싸움의 우승컵들과 초상들이 그려져 있었다.

뽐뻬이/ 폼페이

[미스터리, 신 팬 (Pan)상의 성기를 덮다] (10월 31일)

삿시아에서 "르네상스 로마의 고미술품" 전시회에서 신 팬(Pan) 의 성기는 4번에 걸쳐 덮혀졌다. 붕대, 모자, 띠, 티슈로.

[베네찌아를 살리기 위한 건축 구조물] (10월 14일)

베네찌아는 50년내에 물 속에 잠길 위험에 있다. 네덜란드의 한 건축가는 이렇게 그이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천루 (skyscraper) 벽. 그것은 환상적 건축물이 아니다. 2014년에 완성될 이동 (mobile) 댐인 모세에 46억 유로를 투자한다. 하지만 베네찌아를 물 침수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루넬로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붉은 포도주로 선정] (9월 27일)

런던에서 개최된 27번째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몬딸치노의 브루넬로 리세르바 2004는 가장 좋은 붉은 포도주로 선정되었다. 2 주간 지속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낳은 시식가들이 10.000개 이상의 포도주를 맛본 후에 결정했다.

또한 에밀리아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포도주인 람브루스꼬 렛쟈노 역시 세계에서 가장 낳은 샴페인으로 선정되었다. 샴페인이라기 보다는 스파클링 포도주라고 부르는 것이 옳고 스위트 스파클링 포도주는 스위트와 함께 샴페인 대신으로 마신다.

[베네레/ 비너스 신전 재개장] (11월 16일)

26년간의 복원 작업이후 11월 12일에 베네레/ 비너스 신전이 재개장되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원했고 4세기에 맛센찌오 (Massenzio, 콘스탄티누스와의 3두체제를 유지했지만 그와의 최종대결에서 패배)에 의해 변경된 로마에서 가장 큰 신전이었다.

[베스딸레여사제 집의 복원] (11월 16일)

20여년간의 복원작업 끝에 12월 중순경에 고대로마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베스딸레의 집이 일반에게 공개된다. 로마제국시대의 진짜 여사제상을 가진 이 장소는 성스러운 불을 지키는 여사제들의 거처였다.

[불가능한 임무: 까라밧죠의 "성자 로렌쪼와 프란체스코와 예수 탄생 (Natività con i santi Lorenzo e Francesco)" 작품의 찾아내기] (11월 5일)

이 작품은 1969년에 시칠리아의 빨레르모에서 도난당했다. 그 이후, 유일한 확신은 그 도난은 마피아 보스들의 작업이었다는 것이다.

지난 40년사이에 몇몇 마피아 개과천선한자 (?) 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과의 여행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옥타비아누스의 그의 인생에 대한 평가는?] (7월 18일)

시이저의 양자이고 계승자였고, 고대 로마의 첫번째 황제가 될수 있는 있었던, 그는 만족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후회 이상의 자책감으로 채워졌다. 왜 후회 이상의 자책감으로 그의 인생을 평가했을까?

그는 로마를 위해 일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편지에서 그의 인생에 대한 회한을 느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들과 여행을 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폼페이, 까스띠 아만띠와 뽈리비오의 집이 일반에게 공개] (6월 28일)

폼페이는 최근에 가장 아름다운 거주지인 까스띠 아만띠와 뽈리비오의 집을 일반에게 공개했다. 정원 등을 거의 완벽하게 복원했고, 홀로그램상으로 화산에 의해 죽은 집주인과 임신한 여자가 나타나게 했다.

[로마 깜삐돌리오 시청 벽에서 프레스코화 발견] (6월 28일)

로마 깜삐돌리오 시청 벽에서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 베드로와 바울이 그려져 있는 프레스코화가 발견되었다.

[가장 오래된 4 사도의 얼굴의 프레스코화를 발견] (6월 28일)

아우렐리우스 성벽밖의 성바울/ 파올로 바실리까에서 그리멀지 않은 산따 떼끌라 카타콤에서 지금껏 발견된 것중 가장 오랜된 (4세기까지 거슬러올라가는) 4사도의 얼굴이 발견되었다: (순서대로) 베드로, 바울, 존 (Giovanni/ John), 안드레아 (Andrea/ Andrew).

[성베드로의 감옥으로 인정되다] (6월 26일)

전설은 항상 그곳이 성베드로의 감옥이라고 주장했고 이제 고고학자들도 인정하게 되었다.

뚤리아눔 (Tullianum) 감옥 또는 중세시대에는 마메르띠노 (Mamertino) 감옥으로 새로운 이름이 붙혀졌고, 이곳은 십중팔구로 성 베드로가 죽기전까지 억류되었다는 것이다.

이 장소는 그 시작이 로마 왕국 시기까기 거슬러 올라가고 여러번의 변천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본인들과 여행하시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뜨라이아누스 시장?] (5월 26일)

뜨라아누스 포로에 이르면 하나의 커다란 건물을 보게 된다. 이것은 흔히 뜨라이아누스의 시장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 건물은 시장이 아니다.

역사를 잘 알지못하고 가이드를 하는 이들은 계속해서 종작없이 거짓 역사를 말하고, 각 건물 유형이 (물고기, 과일, 야채, 등) 가진 상품의 종류를 꾸며내고 서점에서 소책자를 넘기는 것으로 충분한 환상적 이야기를 덧붙히면서.

하지만 그 건물은 시장의 상점이 아니라 공공기관 사무실이었다. 여기서 법들을 발간했고, 노예의 해방을 위한 서류절차를 다루었다. 또한 수사학자들은 법률적 토론을 했고, 울삐아 (Ulpia) 바실리까에서는 공공의식들을 조직했다. 한마디로, 일종의 법무부였고, 다양한 업무에 적절한 구조였다.

[레오나르도 (Leonardo) 박물관] (5월 21일)

레오나르도을 위한 박물관이 개설되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천재에 의해 설계된 기계들의 역사적 수집들을 모아 놓고 있다.

랖파엘로의 작품 "진주의 마돈나"의 발견 (5월 07일)

여자의 자화상으로 수년간 복사판으로 생각해서 창고안에 보관되어왔었다.

랖파엘로의 마지막 활동시기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그 연대는 1518-20년사이로 보고 있다.

잃어버린 왕관의 재발견 (2월 2일)

전문가에 따르면 천만 유로를 초과하는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금공예품의 대작이 발견되었다.

금, 다이아먼드, 스메랄드와 루비로 된 왕관으로 메디치가의 페르디난도 II 대공작의 아내인 빗토리아 (Vittoria della Rovere)가 1685년에 만들도록했다.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점령시 도난된 것으로 추정되었었다.

베네찌아, 두깔레 (Ducale) 궁전의 일부분 복원(2010년 2월 21)

두깔레 궁전애 대해서 바삐 지나가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단지 성 마르꼬 (Marco) 광장상에 보여지는 웅대하고 엄격한 외부 전면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입을 벌린 채로 있을 명작을 발견하는 것은 단지 프루멘또 문을 지난서 궁안뜰안으로 들어서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내부 전면들 (주랑 현관 (portico)와 열린 롯자 (loggaito)들) 은 대리석들, 상들, 치장들의 승리이고 그것들은 거인 (Giante)들 계단에서 절정에 이른다.

최근에 복원된 숨겨진 보물은 의심할 여지없이 다색의 대리석을 드러냈다.

남쪽 전면의 궁전의 가장 오래된 건물 (1300년대 전반)은 아름다운 고틱 창문들과 열린 롯자와 주랑현관의 조각적 치장내의 색깔들의 흔적들이 드러났다.

또한 동쪽 측면상의 성 니꼴 (San Nicolò)의 작은 성당의 1500년대식 전면은 다양한 색깔의 대리석으로 귀중하게 만들었고, 금도금의 흔적과 황토색과 주홍색의 덧칠이 드러났다.

로마의 카니벌(2010년 1월)

로마에서도 카니벌이 벌어집니다. 로마시에서도 과거의 로마 카니벌을 재현하고자 합니다.

그 기간은 2월 6일에서 16일까지입니다. 고대 로마 왕정, 공화정, 제국의 역사를 들으면서 카니벌을 즐기시고자 하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베네찌아 축제 (2010년 1월)

2010년 베네찌아 축제가 열립니다. 그 시기는 2월 6일에서 16일까지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피렌쩨 두오모의 꾸뽈라 건설의 비밀은? (2010년 1월)

최근에 두 학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시작을 주도한 브루넬레스키가 만든 피렌쩨 두오모, 또는 산따 마리아 델 피오레, 의 꾸뽈라가 어떤 재료에 의해서 만들어졌는 지가 발견되었다.

이들에 따르면 브루넬레스키는 이미 콘크리트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과의 여행에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 아래에는 7개의 도시가 있다 (2009년 1월)

(6세기 도시의 모형)

2006년에서 2008년까지 베네찌아 광장 아래를 발굴하는 동안 약 7개의 도시를 발견하였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꼬르소 (Corso)길 주위 땅아래에는 여러 세기의 도시들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원후 2 - 3세기의 술집 거리, 4세기 초의 무덤 장소로 변모한 지역,

9세기 카롤링거 시대의 상점들의 거주지,

9세기에서 10세기 사이의 도시의 한 구역,

1400년 이후의 도시의 한 구역, 등 이라고 발표했다.

비끼에로네 분수대의 복원 (2009년 10월 20일)

10월 20일 에스떼 빌라의 비끼에로네 분수대는 복원되었다.

이분수대는 추기경 리날도의 직권하에 1661년에 쟌 로랜쪼 베르니니에 의해 완성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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