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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마

“빠르마라는 이름은, 스탕달의 “카르투지오회 수도원” 를 읽은 이후, 가장 가고싶었던 도시중의 하나이다”라고 마르셀 푸르스트는 "스완의 거리"에서 썼다.

작은 수도라는 명칭은 나폴레옹의 두번째 아내인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루이쟈의 지배하에서부터 불려지게 된다.

성당의 돔에 그려진 꼬르렛죠의 프레스코화, 빠르미쟈니노의 "터어키 노예". 나무로 된 오래된 극장, 등은 빠르마의 상징들이다.

베르디가 성공적인 공연을 했던 곳이고 또한 쁘로쉬우또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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