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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파리에 갔다왔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파리의 한 부분을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했다고 하는것이 더 옳다라고 한다. 파리의 방문의 목적은 다양하다: 커다란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 커다란 기념물을 보는 것, 프랑스의 음식과 포도주를 맛보기 위한 것, 에로스로 인기있는 도시로서의 파리의 명성을 시도하기 위한 것, 등이다. 또한 파리는 수세기동안 세계의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세계의 거의 공동의 멘털리티속에 파리의 이름은 몽마르트르, 에펠탑의 이미지와 위대한 인상주의 화가들과 그 이후의 화가들의 기억과 연계되어있다. 하지만 예술의 역사에 있어 파리의 역할은 훨씬 더 폭넓고 눈의 띨만큼 현저하다. 파리는 다른 어떤 큰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인상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다: 매우 기발한 근대적 건축물과 매우 고대적 기념물들과 기념비들의 공존하고 있기때문이다. 파리는 빛의 도시라고 한다. 왜냐하면 밤이 되면, 많은 불빛으로 기념물들과 거리를 휘황찬란하게 하고 또한 나이트 클럽들도 불을 켜게되어 더욱 도시가 빛나게 된다.이렇게 해서 파리는 호기심을 돋우게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로 바뀌게 된다. 이런 이유로 파리는 사랑에 빠진 자들에 의해 선호되는 목적지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파리의 매력의 비밀을 이해하기 위한 또다른 여행은 파리인들이 살고 있는 각 구역들이 주고 있는 특징들이다: 버려진 옛날집의 조용한 정원들, 자동차가 지나가지 않는 포장된 골목길에 있는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공예가들의 작업장겸 가게, 정원을 가진 귀족의 뜰내에 반숨겨진 작은 박물관, 등 프랑스 전통적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일종의 선술집인 브라세리, 프랑스 가스트로노미 유산의 일부가 되고있는 크렙, 영원한 춤을 추고 술을 마실 수있는 식당인 궹게트, 등에서 프랑스의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 파리의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역시 카바레이다. 이것은 19세기말에 태어난 모두가 프랑스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막 구어낸 빵과 크르와상의 향기와 냄새. 본인들은 파리의 여행을 다양한 테마로서 제안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에펠탑, 노트르-담, 등과 같은 대 기념물들만을 보는 여행이다. 두번째로는, 고대 로마시대의 도시인 루테티아 (Lutetia)의 흔적을 따라 하는 여행이다. 세번째로는 채플들과 미사에 사용되는 성구보관소들의 불가사의한 상징들과 성당들 전면상의 프리메이슨적 상징들을 가진 프레죠 (fregio)를 따라 미스테리들의 비밀을 알아보는 여행이다. 네번째로는 센강의 오른쪽 부분으로 에펠탑에서 퐁피두까지 이르는 여행이다. 다섯번째로는 센강의 왼쪽 부분으로 셍 쉴피스에서 셍 제르맹까지 이르는 여행이다. ** 시청각 자료 ** 고대 로마시대의 파리 고대 로마시대의 온천 개선문 에펠탑 건설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린 장소들 나폴레옹 3세 시대의 파리, 백화점 1900 년 파리 엑스포 1910 년 센강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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