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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경제적 심장이고, 산업과 금융의 도시이고, 매스미디어들과 패션 산업의 도시이지만, 또한 예술적이고 문화적 유산의 저장지이다.

밀라노는 로마인들에 의해 정복된 지역으로, 즉 평지의 중간에 있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화된 이름인 "메디오라눔"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되었다. 한 때 서로마 제국의 수도였지만, 로마제국의 멸망과 함께 그 도시도 쇠퇴하게 되었다.

카롤링거 제국 시대에 밀라노는 그 중요성이 회복되기 시작햇고, 1000년경부터 상업적 중심지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11세기말 중순경에 붉은 수염의 프레데릭 왕에 대항해서 롬바르디아 자치도시들을 지휘해서 승리했다.

밀라노의 상징인 성당 (두오모)와 레오나르도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 등이 있다. 후자의 경우 작품의 보존이유로 입장수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몇 주전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시청각 자료

4세기의 산타 떼끄라 바실리까 재현

빗또리오 에마누에레 2세 갤러리 건축

두오모 성당앞 지하철 역 건설 모습

"최후의 만찬"을 보존하는 방식

보르로메오 가시대의 밀란

중앙역의 건축특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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