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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쩨/ 플로렌스

1300년대에서 1400년대 사이에 또스까나, 특히 피렌쩨시에서 수많은 문학가와 예술가 덕택에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1400 년의 초 피렌쩨는 르네상스 문명의 모태인, 브루넬레스키, 도나뗄로와 마삭쵸세대의 새로운 공간적이고 조형예술적, 고전적 형태와 여전히 유럽에서 지배적인 고틱의 근대적 조형예술의 마지막 단계간의 교차와 공존의 땅으로서 나타난다.

찬란한 르네상스 예술뒤에는 금융적, 상업적 피렌쩨가 있다. 피렌쩨는 근대 은행의 모국이 아니었다. 중세시대에, 제노바, 시에나, 뤀까는 보다 번영하는 금융 중심지였다 그러면 어떻게 피렌쩨는 이들 도시들을 능가했는가? 피렌쩨에서 커다란 은행들의 탄생 그리고 악마의 똥이라고 사보나롤라가 외쳐댔던 사치에 대한 증오. 이렇게해서 돈은 르네상스시대 그림의 비유적인 묘사의 중심이었다.

브루넬레스키의 돔 건설 과정과 신비,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의 이동 장면, 웃피치 박물관에서 출입이 금지된 메디치가 권력의 상징인 뜨리부나 홀, 메디치가의 권력 장악, 등에 관한 픽션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물들과 함께 여러분의 호기심을 채워드립니다.

* 시청각 자료

꼬시모 데 메디치

프란체스꼬 데 메디치

웃피치내의 미스테리한 홀들

바사리와 피렌쩨

기를란다이오와 성 마리아 노벨로 교회

지옷또와 성 마리아 마좃레 교회

2차대전시 파괴된 피렌쩨와 재건된 피렌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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