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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레호수]

맛조레 호수의 고대적 이름은 베르바노이고, 이 호수는 이탈리아에서 가르다 호수 이후 두번째로 큰 호수로 알려져 있다. 이 호수는 이탈리아의 삐에몬떼, 롬바르디아 지방과 스위스를 포함하고 있다. 온화하고 다산적인 기후는 역사 이전부터 사람들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자연적 요새를 가진 이상적인 방어 지역으로서 중세 시대에는 견고하고 요새화된 성을 건설하게 되었다.

밀란과 주위 영역들의 쟁탈을 위한 영주들간의 전쟁은 마지막으로 보르로메오가에 맛조레 호수 지역의 지배권이 넘어가면서, 지상의 천국으로 불려질 수준의 아름다운 정원과 궁전을 건설하게 되었다. 중세적 성내의 정원들, 마드레섬의 낭만적 공원 (공작, 꿩, 들과 다양한 식물), 벨라섬의 바르크적 궁전과 정원들은 꼭 둘어보아야만 하는 여행지이다.

배를 타고 스위스의 로카르노로 넘어갈 수 있다. 로카르노는 로마제국시대부터 특권 계급의 빌라 지역이었다. 1803년에 스위스 공화국과 칸톤을 세웠다. 마돈나의 기적적 출현 이후, 마돈나의 성소가 세워졌다. 기차를 타고 로카르노에서 이탈리아의 북부지방으로 넘어오는 코스는 자연적 장관을 볼 수있는 좋은 기회로 알려지고 있다.

* 시청각 자료

정원전문가가 본 보르로메오 정원

* 여행코스

로마 - 밀란 - 맛조레호수 - 빠비아의 체르또사 - 브레쉬아 - 밀란 아니면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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