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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국 또는 런던의 이미지를 생각할 때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피쉬 앤 칩스, 펍, 왕실, 비오는 날씨, 검은색의 택시, 왼쪽 주행, 빨간색의 이층 버스, 빨간색의 공중전화박스, 등이 떠오르게 된다.

런던은 한 황제나 왕의 소원으로 태어난 곳이 아니다. 런던은 강과 함께 성장했다.

커다란 길이 없는 것에 의아해하지만, 넓은 파노라마가 보이고 각자의 독특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을에 의해 형성된 그룹을 보게 된다.

오늘날 세계의 큰 수도들중의 하나로, 매우 고대적이면서 매우 현대적인 도시, 그리고 매우 영국적이면서 또한 코스모폴리탄적인 도시이다.

군주제의 전통을 보여주면서, 역사적 건물들과 함께 동시에 현대적인 모든 매력적인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드러난 고대 로마시대의 원형극장, 성당, 다리 와 앵글로-삭슨족의 무덤, 앵글로-삭슨족의 런던 건설, 한 브레톤족의 여왕의 로마 정복자들에 대한 피흘리는 반란, 아써왕의 전설과 로빈훗의 전설,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국의 미스테리한 과거를 알아볼 수있다

한때 런던은 산업화 과정으로 인한 오염과 안개로 음침한 도시로 알려졌었고 굴뚝과 붉은 벽돌로 상징되는 도시였다. 하지만 영국인들은 신뢰와 스타일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윈저가의 도시, 패션과 아방가드적 음악의 중심지이면서 다양한 문화의 결합지로서 항상 진화하고 있다. 베이징이후 매우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알려진 런던은 또한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구역들을 관광하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런던 여행은 고전적인 여행루트를 따라하는 것과 테임즈강가의 역사적인 펍을 거치면서 로마제국이후 통일 영국의 최초의 왕으로 추정되는 해적이면서 반란자인 캐러어시어스, 엘리자베쓰 여왕시대의 해적들과 그 이후의 해적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는 여행도 있다.

가장 맛있는 피쉬 앤 칩스 음식점을 들러 그것을 맛보고, 또한 차 (tea) 문화, 군주제, 등을 들으면서 영국의 전통을 이해하는 데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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