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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작품과 진짜 작품의 동시전시회] (6월 18일)

가짜 봇띠첼리 작품

진짜 봇띠첼리 작품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는 1800년대말 또는 지난에 세기에 구입했던 가짜와 진짜 작품을 같이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거의 가치가 없는, 쉬운 돈벌이를 찾았던 재능있는 모방자에 의해 그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내셔널 갤러리가 구입했었던 작품들과 렘브란트 (Rembrandt), 한스 홀바인 (Hans Holbein), 봇띠첼리 (Botticelli), 등과 같은 유명인의 진짜 작품을 같이 전시한다.

봇띠첼리의 가짜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내셔널 갤러리는 진짜작품의 두배달하는 가격을 지불했었다고 한다.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한 질문에 갤러리 관장은 저지른 실수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전문가들과 특히 일반인들에게 이해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현대적 조사 테크닉은 과거에 쉽게 빠졌던 실수를 회피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오래동안 중요성이 없는 (가짜) 것으로 취급했다가 오랜 과학적 분석으로 진짜인 것으로 판명된 작품들도 전시하고 있다.

[뻐국기 시계 박물관] (10월 31일)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박물관들중의 하나인 뻐꾹이 시계 박물관이 영국의 한 도시에 존재한다.

이 박물관에는 600개 이상의 시계가 있고 올해에 20주년을 맞이했다.

[드루이드교는 공식적인 종교로 인정] (10월 31일)

드루이드교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Charity Commission for England and Wales에 의해 공식적인 종교로서 인정되었다.

드루이드는 프랑스 만화인 "아펠릭스와 오벨릭스"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킬트를 살리기 위한 동맹] (10월 10일)

전통적 킬트 (kilt)를 살리기 위해 스코틀랜드인들은 대서양너머를 바라보고있다. 이례적인 연맹이 스코틀랜드인들과 카나다 원주민 에스키모족 이뉴잇 (Inuit)들사이에 태어나고 있다. 그 두 종족은 바다표범에서 유래되는 생산품 수입의 금지에 반대하는 투쟁에 있어 연합을 시도하고 있다. 그 금지는 가죽으로 된 전형적 킬트 지갑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말과 샌달의 관계] (9월 25일)

여름철 영국신문은 양말입고 샌달을 신은 영국인들의 꼴불견을 지적하면선 고대 로마인들에 대한 아이러니컬한 잘못을 돌렸다.

요크셔 북부지역의 한 유적지에서 발견된 골격의 손톱에서 발견된 직물 조각들과 다른 유적지에서 발견된 잘 보존된 일종의 양말에서 고대 로마병사들이 어떻게 겨울을 대처했는가를 상상할 수있게 해준다.

부정확한 역사적 재건은 의복에 있어 매우 규율적인 로마 군대를 상상하도록 했다. 바보가 아닌 병사들은 추운 영국의 겨울철을 보내기 위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두툼한 팬티와 양말을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로마 병사들은 일종의 양말과 마후라로 가능한 한 많이 몸을 감쌓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과의 여행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써 (Arthur)왕의 원형 탁자? 실제로는 체스터의 원형극장] (7월 18일)

아써왕이라는 인물은 항상 수수께끼였다. 전설에 따르면 증오적인 삭슨족들과 매번의 전투전에 그 원형탁자 주위에 기사들이 모였다고 한다.

아써와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두는 역사 연구가가 있는 반면에 5세기와 6세기에 사이에 살았던 로마-브리턴 지도자로서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최근에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써의 원형 탁자는 나무 또는 대리석으로 된 고전적 탁자와는 달리 체스터의 고대 로마시대 원형경기장내의 원형 공간이었다라는 것이다. 12m 높이의 나무와 돌로되 거대한 건축물은 만명까지 채울 수 있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본인들과 여행하시면 아써왕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쟁들을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카너비 (Carnaby) 거리] (6월 26일)

비트 (Beat) 세대의 역사적 본부로서, Beatles에서 The Who와 Jimi Hendrix를 거쳐 Rolling Stones까지 이르렀다.

유행 첨단의 런던 심장으로 거의 3세대동안 패선, 반체제순응주의 (anticonformism)와 Rock'n'roll의 요람이었다.

[요크 (York)에서 검투사의 골격들을 발견](6월 9일)

영국 고고학자들은 80개 이상의 절단된 머리를 가진 골격 (skeleton) 들의 미스테리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발표했다. 이 골격들은 18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2004년부터 요크의 몇몇 가정집의 정원들에서 발견되었다. 이 골격들에는 사자가 문 자국들과 "최후의 일격"로서 원형극장에서 사용했던 망치에 의해 야기된 골절도 발견되어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이 골격들이 검투사들의 것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학자들은 의심을 두고 있다. 여러분들은 고대 로마의 검투사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예를들면, 패배한 검투사를 죽이고 살리는 것으로 우리는 황제의 엄지손가락이 위로 또는 아래로 내리고 올리는 것에 달렸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헐리우드 영화가 만들어낸 거짓입니다.

본인들과 여행하시면 지금껏 사실로 인정되고 있는 검투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예를 들면, 패배한 검투사를 살리고 죽이기 위한 손짓은 정말로 어떤 것이었을까요?

[세익스피어는 누구인가?] (5월 26일)

세익스피어가 누구인가라는 첫 의심은 1800년대부터 일어났다. 약 56명의 인물들이 세익스피어로서 지적되어왔다.

1616년에 스트라트포드 (Stratford-upon-Avon)에서 죽은 이후 2세기이상 엘리자베쓰 1세에서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까지 세익스피어가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그 의문의 꼬리를 물고 있다.

[엘리자베쓰 1세의 자화상내의 꽃인가 뱀인가?]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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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엘리사베쓰 1세의 한 자화상이다.

그 작품의 화가의 이름은알려지지 않고 있고 1580-90년대 사람으로만 알려지고 있다.

그 그림은 런던의 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 보존되고 있다. 여왕의 손에 쥐고 있는 꽃으로 보이는 것은 실제로는 뱀이다. 적외선의 덕택에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로빈훗은 고리대금업자?] (2010년 3월 8일)

셔우드 (Sherwood)숲의 영국 영웅이 고리대금업자였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로빈훗에 대한 연구 결과중의 하나로서 최근 출간된 책에서 나온 가정입니다.

존 폴 데이비스는 그의 책 "알려지지않은 성당 기사단"에서 다음과 같이 가정했다: 로빈훗은 성당 기사단의 멤버였고 성당에 의해 금지된 고리대금의 보증금들을 책임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 예로서 로빈훗은 빈곤하게 된 한 기사에게 약 400파운드를 빌려주면서 1년후에 그것을 갚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저자에 따르면 성당 기사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금업자들이었고 400 파운드는 당시에 거대한 돈이었다는 것이다.

[세익스피어 무덤의 미스터리] (2009년 9월 29일)

워윜의 성 메어리 교회에는 한 석관이 있다. 채플안에 펄크 그레빌경,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동시대 작가,의 석관이 있다.

이 석관에 귀중한 책들과 세익스피어의 "앤쏘니와 클레오파트라" 원고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최근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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