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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위스키, 킬트, 백파이프, 탭댄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우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에딘버러는 의심할 여지없이 스코트랜드의 수도이다.

전통적인 에딘버러는 화산 바위된 언덕의 최상의 위치에서 그리고 기념물들에서 견고하고, 위엄적이며, 자기 만족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반면에 현대적인 에딘버러는 발랄하고, 사교적이며, 근심이 없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에딘버러에는 두개의 도시가 존재한다. 하나는 중세적 구도시로 이 지역의 자갈이 깔린 거리와 어두운 안뜰은 또다른 신도시의 반달적 건물들과 거대한 조오지시대의 광장들과 대조된다.

또다른 여행으로서 해리포터가 기차를 타고 호그와츠 (Hogwarts)로 가는 도중에 석조가교를 지나가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시간이 있는 분들은 포트 윌리암에서 시작되는 이 기차 여행을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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