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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세르따의 렛쟈]

1734년에 스페인 부르봉의 까를로 (Carlo, 이탈리아어)/칼 (영어)는 오스트리아를 패배시키고 나폴리에 승리자로 들어왔다. 1735년에 시칠리아 왕으로서 대관식을 갖고 까를로 3세라로 칭하게 되었다. 1742년에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동안 영국 함대의 나폴리만에 들어와 왕궁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했고, 이것은 까를로 3세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지역에 새로운 왕궁을 건설할 것을 확신시켰다.

이 궁전과 정원을 짓기 위해 까를로 3세는 바로크 전통의 건축가인 반비뗄리를 임명하였다. 카를로 3세는 이 렛쟈가 새로운 스페인 부르봉적 베르사이유가 되기 위해 베르사이유만큼의 찬란함과 커다란 규모를 가지고 또한 그 지역의 새로운 도시적 해결을 도입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원했다고 한다.

어떤이는 찬람함과 규모면에서 이 렛쟈를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오스트리아의 쇤브룬과 비교한다. 궁전 내부는 계단과 홀, 역사적 방들, 새로운 방들, 오래된 방들, 쁘레세뻬가 있는 방, 욕실, 도서관, 극장, 오페라 박물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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