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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파리, 런던, 비엔나에 비해 덜 유명한 도시이지만 일단 방문한 여행객들에 따르면 의외의 놀라움을 주는 도시라고 한다.

브뤼셀은 벨기에의 수도이고 역사적으로 플랑드르/ 플랜더스 문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또한 프랑스어권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브뤼셀의 상부지역은 플랑드르인들이 다수였고, 상업에 헌신했으며 노동자와 이민자들이 거주한 반면에 하부지역은 귀족적 계급들이 거주했었다.

저녁 늦게 시청 건물 주위에서 벌어지는 음악을 동반한 조명은 매우 아름다운 색깔을 연출한다.

고틱적 건물들은 식민지주의 경험으로 이국적인 콩고적 향기가 공존하고 있다.

왕가의 정원은 매년 한번 일반인에게 개장되는데 2010년의 4월 15일에서 5월 9일까지이고, 또한 매 2년마다 브뤼셀의 중심 광장에서 꽃 카페트가 펼쳐지는데 2010년인 올해가 그 해이다.

유럽연합의 국회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 시청각 자료

누보 아르의 건축가 오르타

감자튀김 (chips) 의 역사

Grand Place 역사

1985 년의 브뤼셀의 모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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